[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우승은 날씨 특히 해남의 바닷바람이 승부를 가른다”.
15일 오후 1시 2025 LPGA BMW 레이디스챔피언십 미디어데이 기자 회견이 전남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 글프링크스(대표 허영호) 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공식 기자회견장에는 윤이나,야마시타,김효주,한나그린, 김아림, 유해란이 참석했다.
총 상금 220만 달러(우승상금 33만달러)에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LPGA 스타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최정상급의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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