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11월 1~10일 수출액이 158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70억38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2%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2억1700만 달러 적자였다.
아주경제=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속보] 이달 1~10일 수출 6.4% 증가...무역수지 12억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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