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사람이나 장소를 기록하는 동시에 멈춘 흐름을 간직할 수 있게 만든다. 수많은 도시와 골목의 기록들이 모여 하나의 전시로 만들어졌다. 근사한 공간도 작품을 돋보이게 만드는 조명도 없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광에 의지한 을지로 골목 전체가 거대한 갤러리로 변신했다. (제2회 을지 팝업 갤러리)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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