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동차정비소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TOPIS 캡처] 서울 마포구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난 불이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24분께 마포구 성산동 3층 규모 건물의 1층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불이 주변 건물로 번질 것을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후 1시 4분께 모두 꺼졌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17명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이 주효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