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브이엠에 대해 내년 최대 매출액이 전망된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하나증권은 내년 브이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137억원과 52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8%, 1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의 M15x 신규 투자시에 식각 장비의 경우에는 기존 장비 활용이 제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로 인해 내년 상반기 신규 투자에 따른 실적 가시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1c나노 전환 투자 규모도 10만장 내외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이로 인한 수혜가 연중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04억원과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고객사의 전환 투자 및 M15x 신규 투자에 힘입어 2022년 2분기 이후 3년여만에 분기 매출액 5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브이엠의 주력 장비인 폴리 및 메탈 식각 장비 모두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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