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에 대해 로봇 액츄에이터 사업의 장기적 가치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HL만도는 성장 동력으로 로봇 액츄에이터 사업을 제시했다"며 "볼 스크류와 같은 핵심 정밀 요소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로봇 액츄에이터로 확대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관건은 속도와 함께 양산 품질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자동차와 로봇의 생산적 유사성 및 HL만도의 내재 역량을 고려할 때 시장 진입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로봇 액츄에이터 제품에 대한 선행 개발을 진행했다"며 "내년 제품 검증과 2028년 표준화 및 사양 확정을 완료한다"고 강조했다.
송 연구원은 "북미에서 양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라며 "2035년 매출액 목표로 로봇 액츄에이터 시장 점유율 10%에 해당하는 2조3000억원을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로봇 액츄에이터 사업은 장기적인 성장 기회라는 점에서 주가 하락 시 저점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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