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3.5%로 350ml 캔 제품 1종만 출시됐고, 출고가는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캔보다 약 8% 낮게 책정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함께하면서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진심 어린 도전이 올해 ‘더블 컷’ 이라는 확장된 기능으로 이어졌다”며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상쾌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hee@segye.com
이번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3.5%로 350ml 캔 제품 1종만 출시됐고, 출고가는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캔보다 약 8% 낮게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