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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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황하나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26일 경기도 안양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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