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핵심 미드필더 ‘살림꾼’ 박창환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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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핵심 미드필더 ‘살림꾼’ 박창환과 재계약
사진 | 서울 이랜드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가 ‘핵심 미드필더’ 박창환과 2028년까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K리그 통산 111경기 6골 2도움을 기록 중인 박창환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빠른 공수 전환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인 미드필더다.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부주장을 맡은 지난해에는 24경기에 출전해 6골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내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초 두 달동안 3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부상 복귀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서울 이랜드는 박창환과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과 선수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3년을 추가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박창환은 “구단에서 큰 신뢰를 보내주시고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고민 없이 재계약을 선택할 수 있었다. 계약을 연장한 만큼 내년 승격이라는 목표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졌다. 지난해 얻은 것들을 바탕으로 올해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즌을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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