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새해 인사를 남겼다. 그는 “人生初のおせち料理(인생 첫 오세치 요리)”라며 처음으로 일본 전통 새해 음식을 접한 소감을 전했고, 이어 “会長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회장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로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는 모습부터 무대 뒤에서 준비 중인 모습, 지인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표정과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유천은 또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皆んな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로 새해 덕담을 전했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때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를 철회하고, 현재는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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