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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은 2일 올해 산업 구조 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국방군수산업을 성장 엔진으로 삼고, 농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체류형 관광으로 도시의 체력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 이날 신년사를 통해 "목표를 정해 나아가는 삶은 오늘을 버티게 하는 이유이자 내일을 향한 이정표"라며 "공직자들과 한 팀이 돼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전 공직자의 헌신 덕분"이라며 "옳다고 판단한 일에는 물러서지 않고 전진할 수 있도록 올해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올해 ▲농업 가치 제고와 소득 향상 ▲시민의 행복한 삶 실현 ▲인구 증가를 통한 활력 도시 조성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방·군수산업의 성공적 안착 ▲논산 농수산물의 국제 경쟁력 강화 ▲탑정호 리조트 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국방군수산업을 청년 인구 유입의 중심축으로 삼아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전반의 파급 효과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시는 세수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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