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술잔 던져서.." 전 매니저, 상해진단서 내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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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술잔 던져서.." 전 매니저, 상해진단서 내용 보니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처[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문화일보는 박나래의 특수상해 혐의를 수사 중인 강남경찰서가 고소인인 전 매니저에게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전 매니저는 2023년 8월 술을 마시던 중 박나래가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때 손도 베여 네 바늘을 꿰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가 제출한 상해진단서에는 2023년 8월 9일 응급실에서 1차 봉합수술을 받은 내용, 2주간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반면 박나래 측은 술잔을 던졌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면서도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지만 매니저에게 던진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12월 3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됐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 대해 서울 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아주경제=강민선 기자 mingt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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