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긴 머리 싹둑?...‘단발병’ 유발하는 독보적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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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긴 머리 싹둑?...‘단발병’ 유발하는 독보적 아우라
사진 | V 매거진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미국 패션 매거진 ‘V 매거진’은 지난달 31일, 제니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화보와 그녀의 진솔한 속내를 담은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제니는 목선을 과감하게 드러낸 짧은 숏컷 스타일로 변신, 60년대 모즈룩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직각 어깨와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의상은 ‘패션 아이콘’다운 그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니는 서른 살을 맞이하는 소회를 담담히 밝혔다.

그녀는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이 기다려진다”며 “20대는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 찼던 시간이었다”고 지난 10년을 회상했다. 이어 “성공을 어떻게 다루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안주하지 않는다고 답하고 싶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큰 꿈을 꾸며 계속 나아가는 것이 내 삶의 방식”이라며 아티스트로서의 단단한 철학을 내비쳤다.

제니의 2026년 시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생애 첫 사진전 ‘J2NNI5’를 개최하며 팬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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