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민과 함께 정책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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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민과 함께 정책 만들어 가겠다”
-2일 온라인 시무식 후 새빛만남 건의사항 현장에서 ‘현장시장실’ 열어

이재준 시장이 2일 궁촌육교 바닥면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지난해 열린 새빛만남 시민 건의 사항 현장 두 곳을 살폈다.

시무식은 이 시장과 개그맨 서경석의 대담이 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방식으로 20여 분 동안 진행됐다. 이 시장은 “올해 정책 기준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한 세류2동 새터경로당과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는 곡반초등학교 앞 궁촌육교를 잇달아 찾았다.

‘새터경로당 보일러 교체’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세류2동 새빛만남에서 전병옥 경로당협의회장이 건의한 것으로, 시는 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경로당을 전수 조사했고,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했다. 새터경로당 보일러는 지난 달 8일 교체 완료했다.

이 시장은 “보일러가 잘 작동되는지, 어르신들은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확인하러 왔다”며 “전 회장이 경로당 노후 보일러 문제를 이야기해 주신 덕분에 모든 경로당의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조사하고, 성능에 문제가 있는 보일러를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은 지난 10월 27일 곡선동 새빛만남에서 정승원 곡반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건의한 사항이다. 시는 6월까지 울퉁불퉁한 육교 바닥면을 정비하고, 시설물 도색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육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정비 공사를 완료하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좋은 제안을 해 주신 정 위원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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