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부천FC1995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종우를 영입했다.
김종우는 매탄고와 선문대를 거쳐 2015년 프로무대에 밟아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는다. 이후 리그 통산 209경기에 출전해 20득점 22도움을 기록하면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베테랑 미드필더 자원이다.
김종우는 공간 활용 능력이 뛰어나며 날카로운 패스 능력을 더해 경기의 완급 조절에 강점을 가진다. 이러한 개인 기량과 많은 K리그1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팀의 중원 조율의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우는 “부천이 1부로 승격한 시점에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베테랑으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부천이 1부에 오래 잔류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부천은 뿐만 아니라 부천의 승격에 일조한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 측면 수비수 티아깅요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