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2026년 시즌 개막…무사고 안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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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2026년 시즌 개막…무사고 안전 결의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최근 미사경정장과 광명스피돔에서 무사고 안전·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경륜·경정 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려 주목된다.
 
4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광명스피돔에서 매주 금~일 열리는 경륜은 올해 총 2512경주가 편성됐다.
 
급별 최강자들이 맞붙는 대상경륜은 스피드온배를 시작으로 KCYCLE 스타전, 왕중왕전, 서울올림픽 38주년 및 경륜 32주년 기념 대회, 2026 그랑프리 경륜까지 총 6회 개최된다. 또 대체공휴일에는 특별 경주를 편성해 4일간 경륜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미사경정장에서 매주 수~목 진행되는 경정은 총 1802경주가 예정돼 있으며, 스피드온배, 메이퀸, KBOAT 왕중왕전,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경정, 쿠리하라배, 2026 그랑프리 경정 등 6회의 주요 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5월 초에는 3일 연속 경주도 편성된 상태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임직원과 선수들이 무사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결의를 다졌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주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광명=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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