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랜드로바 디펜더는 디펜더 랠리(Defender Rally) 팀이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의 첫 번째 라운드인 다카르 랠리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디펜더 랠리 팀은 피터한셀 등 4명으로 구성돼 디펜더 다카르 D7X-R와 함께 세계 무대에 출격한다. 아울러 파트너로 예티(YETI)와 벨앤로스(Bell & Ross)는 협업을 통해 각각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와 정확한 시간 알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운전자들은 약 5000km에 달하는 극한 지형을 주행하는 동안 단 하루만 쉴 수 있다.
디펜더 다카르 D7X-R는 극한의 지형과 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지상고를 높였으며 전용 서스펜션과 강화된 냉각 시스템을 선보였다.
디펜더 랠리 단장 이안 제임스(Ian James)는 “드라이버는 물론 차량의 한계까지 시험하는 혹독한 도전의 장인 다카르 랠리와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에 있어 디펜더는 가장 잘 어울리는 도전”이라며 “완주 자체가 큰 성과인 만큼 이 도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나 디펜더 다카르 D7X-R과 강력한 드라이버 라인업,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세 드라이버 모두 훌륭한 결과를 이뤄낼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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