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영 SNS]채널A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난다, ,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제가 엄마가 된다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며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로 데뷔한 김지영의 예비남편은 사업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