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의 수원 삼성, 홍정호 영입 공식 발표… “책임감으로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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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의 수원 삼성, 홍정호 영입 공식 발표… “책임감으로 임하겠다”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 사진=수원 삼성 SNS 캡처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전북 현대 우승 주역 홍정호를 영입했다.

수원은 7일 홍정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0년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에서 데뷔한 홍정호는 2018년부터 진난 시즌까지 전북에서 주축으로 뛰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263경기 9골 7도움.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포함해 A매치 42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 아우크스부르크(독일)와 장쑤 쑤닝(중국) 등에서도 뛰었다.

지난 시즌 전북에서 31경기 1도움을 기록한 그는 K리그2에서 새 출발한다. 홍정호가 K리그2에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홍정호는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기력과 태도로 팬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은 이날 홍정호를 포함해 페신, 송주훈, 박현빈, 윤근영, 김민우, 이준재까지 7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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