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뉴작 체험 부스 현장 [사진=뉴작]뉴작(대표 정해현)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XR 및 공간컴퓨팅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뉴작은 이번 CES 2026 에서 자사의 차세대 기술이 집약된 ‘스포트랙(SporTrack)’을 공개한다. 스포트랙은 뉴작의 독보적인 공간 인지 및 트래킹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세계 최초 XR 보드게임으로, 기술적 혁신성과 차별화된 시장성을 인정받아 ‘XR(확장현실) 및 공간 컴퓨팅(XR & Spatial Computing)’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시 현장에서 뉴작은 ‘스포트랙’의 핵심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단독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방문객들은 별도의 복잡한 장비 착용 없이 눈앞에 펼쳐지는 고몰입 공간 컴퓨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작년 ‘X-RUNNER’를 통한 2관왕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상을 거머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작년 한 해 국내 시장에서 교육,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스포트랙’을 앞세워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