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 영입…홍정호 빠졌지만 센터백 ‘더블 스쿼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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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 영입…홍정호 빠졌지만 센터백 ‘더블 스쿼드’ 확보
제공 | 전북 현대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31) 영입을 8일 발표했다.

1994년생인 박지수는 K3리그에서 시작해 K리그1, 그리고 중국 슈퍼리그와 포르투갈 유럽 무대를 밟은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이다.

박지수는 신장 187㎝의 장신에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갖추고 있다. 풍부한 해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끄는 새로운 수비 리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수는 “K리그 최고의 명문 전북현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북이 지향하는 승리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라며 “팬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매 경기 헌신적인 수비를 선보여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전북은 지난해 K리그1 베스트11 센터백 홍정호와 결별했지만 조위제, 박지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기존 김영빈, 연제운까지 더블 스쿼드를 구축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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