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 10개 강소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기신보는 8일 수원 영통 재단 본점에서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도내 10개 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지난해 12월30일 발표한 '경기신보 강소기업' 선정의 후속 행사다.
경기신보는 선정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0개 강소기업은 ㈜소프트제국(대표이사 최명수), ㈜승진기계(대표이사 김영선), ㈜은성화학(대표이사 이경순), ㈜매직큐브(대표이사 김달호), ㈜영원메디칼(대표이사 정영순), ㈜한영(대표이사 윤성보), ㈜미정화학(대표이사 최원열), 블루스카이(대표 방영란), ㈜그랑페르(대표이사 이선행), 애드파워(대표 권순광) 등이다.
경기신보는 이번 강소기업 인증을 계기로 기술력과 혁신 역량, 경영 안정성을 갖춘 기업의 성과가 현장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위상이 보다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강소기업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축적해 온 성과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성장 과정이 지속적으로 조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와 정책 연계, 홍보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해 선정 기업의 성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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