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번영회(회장 김종수)는 7일 심재국 평창군수와 면담을 갖고, 2026년 지역 현안과 군정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평창군번영회 임원진과 8개 읍·면 번영회장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생활 기반 확충 등 지역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과 지역 내 화장장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평창군번영회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평창군이 반영될 필요가 있음을 재강조하고, 고령화 심화로 관내 화장장 설치가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수 평창군번영회장은 “평창군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8개 읍·면의 번영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군과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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