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는 신사업으로 선보인 제휴 기반 커머스 수익화 모델 '링크커머스'가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엔비티에 따르면, 링크커머스는 지난 12월에만 월 거래액 600억 원을 돌파하며, 론칭 이후 월 평균 약 80%의 고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서비스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은 1200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링크커머스의 가파른 성장 배경으로 ▲급성장 중인 제휴 마케팅 시장 선점 ▲제휴 파트너사 확대 전략 ▲트래킹 기술 고도화 등을 꼽았다. 특히 최근 도입된 실구매 데이터 기반의 정산 시스템은 한층 정확한 광고 효과 측정으로 투명한 정산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마켓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비티는 자체 포인트 플랫폼 인프라와 1100만 MAU 기반의 리워드 광고 네트워크, 고도화된 애드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링크커머스 거래 규모를 더욱 확대해 갈 계획이다. 현재 다양한 신규 파트너사와 구체적 연동을 협의 중인 만큼, 시장 내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엔비티 관계자는 "링크커머스는 이제 초기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스케일업 국면에 진입했다"며 "주력 사업군으로 빠르게 자리 잡은 만큼, 제휴 마케팅 1위 사업자로서의 노하우를 결집해 가치를 극대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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