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유한) 로고 [사진=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작년 한 해 매출액이 107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직전년도 매출액인 1064억원 대비 약 12억원 증가한 수치다.
바른은 지난 2023년 매출 1058억원을 올리며 처음 1000억원 클럽에 올라선 후 2년 연속 우상향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바른에 따르면 이 같은 흐름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2026년은 지난 2년 간의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바른이 새로운 도약과 중장기적 발전을 향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2025년은 외형적 지표의 선방과 더불어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한 해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원은미 기자 silverbeauty@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