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AI시대 공감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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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AI시대 공감 글쓰기
AI시대 공감 글쓰기 AI시대 공감 글쓰기=남궁 덕 지음, 이노엘라 그림, 트레블그라픽스. 

저자는 AI 시대의 글쓰기 코칭을 제시한다. 그는 나만의 차별화된 관점과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하며, "글쓰기에 앞서 제목을 정하고, 그 뒤 문단을 나누고 문단의 제목을 단 다음 초고를 집필하라"고 강조한다. 설계도 없이 글을 쓰는 것은 금물이란 것. 또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낀 것들을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한다.  

책은 총 4부 46장으로 구성돼 있다. 작가의 언론 기고문ㆍ에세이ㆍ명시(名詩) 시평 등이 부록으로 딸렸다. 특히 저자는 한국경제신문 문화부장, 이데일리 편집국장 등을 지내는 등 오랜 기간 언론계에 몸담은 만큼, '언론문장연습'을 통해 언론사를 탐방하며 직접 글쓰기를 배우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AI시대 명문작법', '퇴고비법' 등 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비법이 담겨있다.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김도연 태재대 이사장은 추천사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쓰기'는 이야기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갖는다”며 “‘AI시대 공감 글쓰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이 쓰기의 중요성에 좀 더 공감하면서, 좋은 글쓰기로 좋은 생각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윤주혜 기자 jujus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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