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쁜 소식’…임영웅, K-브랜드지수 트로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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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쁜 소식’…임영웅, K-브랜드지수 트로트 1위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이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6억2179만637건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 지표에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커뮤니티 지수와 더불어 팬덤의 직접적인 참여를 측정하는 스타덤(Stardom) 인덱스가 핵심 가중치로 적용됐다.

분석 결과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1위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2위), 박서진(3위), 김용빈(4위), 박지현(5위), 영탁(6위), 손태진(7위), 정동원(8위), 장민호(9위), 전유진(10위) 등이 톱10을 기록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지수는 임영웅·이찬원 양강 구도가 확고해진 가운데, 신구 가수들의 세대 교체 양상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상위권 가수들이 상당수 유지된 점은 강한 팬덤 기반과 대중 인지도가 견고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태진과 정동원의 신규 진입은 방송·무대 활동 흐름과 맞물린 관심도가 브랜드 밸류에 반영된 사례이며, 진해성과 장윤정의 브랜드 경쟁력 저하로 인한 톱10 탈락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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