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다른 테마로 즐긴다…아영FBC, ‘한 잔의 서울’ 상반기 라인업 공개

글자 크기
매월 다른 테마로 즐긴다…아영FBC, ‘한 잔의 서울’ 상반기 라인업 공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직영 매장인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 등을 중심으로 신년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을 전개하고 올해 상반기 테마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달 캠페인 테마는 ‘빈티지 비교 시음’이다. 동일 와인 또는 동일 카테고리의 와인을 서로 다른 빈티지로 구성해 글라스 한 잔만으로도 해마다 달라지는 향과 구조 숙성 인상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월은 ‘부르고뉴의 정석 루이 라뚜르(Louis Latour)가 들려주는 이야기(La Signature Louis Latour)’로 대표 생산자의 철학과 스타일을 중심으로 부르고뉴를 조망한다. 3월은 ‘국가와 떼루아가 만든 샤르도네(Chardonnay)의 모습들(Shades of Chardonnay)’로 산지에 따라 달라지는 샤르도네의 스펙트럼을 비교한다.

4월은 ‘피노 누아(Pinot Noir) 산지마다 다른 우아함의 결(Expressions of Pinot Noir)’이라는 주제로 지역별 피노 누아가 보여주는 향의 결 질감 균형을 탐색한다. 5월은 ‘보르도(Bordeaux)와 미국(USA) 한 잔으로 만나는 두 세계(Old World vs New World)’로 구세계와 신세계의 스타일 차이를 맛으로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6월은 ‘숨겨진 미국의 보물 와인들(Beyond the Label: USA)’로 익숙한 유명 산지 너머의 발견까지 여정을 구성했다.

‘한 잔의 서울’은 각 매장에 비치된 지류 메뉴판을 통해 월별 테마와 글라스 라인업을 확인한 뒤 주문하면 된다. 무드서울 무제한 와인 시음은 무드서울 2층에서 운영되며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와인 외에도 위스키(Whisky) 데킬라(Tequila)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무제한 시음은 테마를 분기별로 변경해 운영하며 1~2월은 리쥬(R?ju) 및 오크 숙성 비교 테마로 3~4월은 로제(Ros?)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시음회는 캐치테이블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캐치테이블에서 더페어링 또는 르몽뒤뱅을 선택한 뒤 해당 일정의 ‘프리미엄 와인 디너 팝업’을 선택하면 예약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상반기 테마를 미리 공개해 취향에 맞는 글라스 와인 경험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며 “1월 빈티지 비교 시음 테마를 시작으로 ‘한 잔의 서울’이 글라스 와인 문화를 대표하는 테마형 경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