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휴민트’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봉 기념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9일 배급사 NEW는 ‘휴민트’가 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오는 12일(월)부터 25일(일)까지 영화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특별하게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휴민트’에서 박건 역을 연기한 박정민이 직접 촬영한 비하인드 스틸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 현장 스틸 촬영을 담당한 김진영 작가, 그리고 박정민이 포착한 ‘휴민트’의 뜨거운 순간들은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관객의 기대감을 제대로 자극하며 화제를 불러모을 전망이다. 개봉 기념 특별 전시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NEW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영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