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주최한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자선 경매 수익금이 소아암 환우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회 종료 후 자선 경매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700여만원을 지난 7일 서울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자선 경매는 지난해 11월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회 종료 후, 채리티옥션과 함께 진행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은 실제 착용한 유니폼에 사인을 더해 자선 경매에 출품했으며, 팬들의 참여로 수익금이 조성됐다. 이번 자선 경매는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이라는 대회의 의미를 올해에도 이어갔다. 특히 선수들의 실제 착용 유니폼이라는 상징성과 팬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지며, 기부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의 김대진 이사장은 “선수분들의 참여와 팬분들의 관심이 모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며 “이런 선순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앞으로도 앞장설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준혁스포츠재단의 김대진 이사장과 한국소아암재단의 이성희 이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duswns06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