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양민혁(코번트리)은 여전히 손흥민(LAFC)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양민혁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코번트리로 임대됐다.
양민혁은 지난해 1월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으로 전격 이적했다. 그러나 토트넘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 토트넘을 잠시 떠나 또 다른 챔피언십 팀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생활했다. 첫 시즌에 양민혁은 14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토트넘으로 복귀했지만 다시 이번시즌을 앞두고 포스머스로 임대됐다. 16경기 3골을 기록했는데, 토트넘에는 그의 자리가 마땅치 않다. 코번트리로 다시 임대돼 생활하게 됐다.
양민혁은 코번트리 이적 후 공식 채널을 통해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롤 모델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를 꼽았고, 함께 뛰어 본 최고의 선수로는 주저 없이 손흥민의 이름을 언급했다.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이적해 짧은 프리시즌을 손흥민과 함께 보냈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며 긴 생활은 하지 못했다. 다만 축구대표팀에 소집되면 손흥민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