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과모음 '뉴어덜트 새소설' 시리즈의 신작으로, 18년 전 장난처럼 맺은 계약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코미디언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목회자의 길을 걷다 코미디언이 된 사무엘을 중심으로, 방송국 안팎의 폭력과 불공정, 좌절과 생계를 버텨온 시간을 유머와 씁쓸함으로 풀어낸다. 웃음 뒤에 감춰진 상처와 회복의 가능성을 예능 PD 출신 작가의 생생한 시선으로 담아낸 소설이다. (권석 지음 |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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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픽션 ON 시리즈 37번째 작품으로, 청소년 도박과 마약의 현실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도박에 빠진 선우, 투자 실패 후 마약 거래에 손을 대는 준, 사채와 마약을 결합한 지석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일탈이 범죄로 이어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린다. 자극적 소재를 넘어 청소년이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심리와 그 끝에서 마주하는 붕괴, 그리고 회복의 가능성까지 담아낸 문제작이다. (박지숙 지음 | 네오픽션)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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