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 문세훈, ‘엄마픽’ 뒤집은 직진 호감…‘솔로지옥’ 지운 ‘진중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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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문세훈, ‘엄마픽’ 뒤집은 직진 호감…‘솔로지옥’ 지운 ‘진중男’
문세훈. 사진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기업인이자 방송인 문세훈이 예측 불가한 애정 흐름의 중심인물로 떠오르며 셀렘지수를 끌어 올렸다.

문세훈은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 여성 출연자의 마음을 훔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세훈. 사진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합숙 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의 어머니가 자녀들과 합숙하면서 연애부터 결혼 과정을 함께하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시선과 당사자의 감정이 교차하는 독특한 구조로 방송 초반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세훈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번 ‘합숙 맞선’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한 보다 현실적인 만남에 나섰다. 방송 초반 그는 과거 예능 이미지로 인해 오히려 연애가 쉽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

문세훈. 사진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최근 방송에서는 맞선남들의 자기소개 이후 애정 전선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어머니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엄마픽’ 데이트에서 문세훈이 선택을 받지 못하며 흐름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김태인이 기존 구도를 깨고 문세훈에게 직진 호감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심야 대화로 이어진 두 사람의 만남은 출연진은 물론 MC들까지 놀라게 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국내외에 업장을 운영 중인 외식업 CEO로 알려진 문세훈은 차분한 말투와 안정적인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이미지 관리에도 한층 신경 쓰고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인상을 위해 심미 시술인 ‘제로네이트(ZERONATE)’를 진행하는 등 세심한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애정 전선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문세훈을 둘러싼 감정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다음 회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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