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레드벨벳 조이가 무지개 ‘큰손’에 등극한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에 이어 ‘인터넷 쇼핑 달인’ 조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합류한다. 앞서 조이는 방송을 통해 각종 운동기구부터 뷰티 아이템까지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조이는 “물욕이 없어졌어요”라며 엄청난 스케일의 물품을 들고 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이들은 비밀의 ‘조이방’까지 만들어 판매 전략을 세운다.
모두가 힘을 모아 조이의 물품을 정리하던 중, 전현무는 혹하는 조이의 아이템에 고삐가 풀린 듯 자신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기부왕’ 등극에 가까워진다. 조이 또한 ‘이것’에 마음을 빼앗겨 구매를 결정하는데, 이를 본 코드쿤스트는 “온 사람 중 가장 빨리 샀어!”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모두를 긴장하게 만드는 고객이 입장한다. 고객의 정체는 배우 차태현이다. 그는 전현무의 열정적인 영업에도 ‘철벽 방어’ 기술을 선보인다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철벽 고객’ 차태현의 마음을 열게 할 이들의 전략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