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가 스위스 패션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 앰버서도로 선정됐다. 지난 6일 태그호이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 선수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언론은 “매 순간 자신을 단련하며 한계를 넘어서려는 이정후 선수의 태도와 정신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Designed to Win’ 철학과 깊은 공감대를 이룬다”고 분석했다.
이정후는 2017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뛰어난 기량과 꾸준한 성과를 통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는 이러한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메이저리그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서며 선수로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는 낯선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며 ‘승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태그호이어의 ‘Designed to Win’ 캠페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회사 측은 이정후가 평소 강조해온 목표를 향한 태도와 선택이 미래를 구축한다는 신념과도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정후는 이번 협업에 대해 “흔들리지 않기 위해 저 자신을 믿으며 한계에 도전해왔고 그 과정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태그호이어의 ‘Designed to Win’ 메시지가 제 신념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을 뿐 아니라 제가 오랫동안 동경해온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해진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