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가 쾌변 3종 세트 식단을 공개했다. KBS Entertain 배우 문정희가 방송을 통해 건강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는 ‘장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식단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문정희가 출연해 장 건강 관리법과 일상 속 식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좋은 제철 재료를 잘 챙겨 먹고, 원활한 배출이 이뤄지는 장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장 건강이 1번이라고 생각한다”고 다시금 말하며 쾌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에 변이 있으면 부기, 복부팽만, 독소가 생긴다고. 이어 그는 “남편이 30~40년 간 변비로 고생했는데, 이걸 먹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혀 궁금증을 샀다.
문정희는 자신이 효과를 봤다고 밝힌 ‘쾌변 3종’ 거문도 해풍 쑥을 활용한 두유, 속을 편안하게 하는 수프, 밤호박을 이용한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공개했다. 메뉴가 모두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며 레시피도 간단하다고.
방송 중 문정희는 변비로 불편함을 겪고 있던 제작진에게도 자신의 식단을 권하며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 건강을 되찾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제작진은 “텁텁하지 않고 맛이 깔끔하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후 실제로 해당 제작진이 화장실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효과를 입증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