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공천 첫 관문 연다…민주당 광주시당, 예비후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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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 첫 관문 연다…민주당 광주시당, 예비후보 심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공모를 실시하며 지방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10일 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시스템을 통해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을 책임 있게 수행할 후보를 선발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방선거 공천의 출발점으로, 도덕성과 자질을 중심으로 한 검증이 이뤄진다.


공모 대상은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전 선거구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예비후보자와 현역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보유하고 신청일 기준 민주당 권리당원이어야 한다. 성평등 교육을 포함한 당내 교육연수 16시간 이상 이수도 요건이다. 광역의원 일부 여성 경쟁선거구는 여성만 신청할 수 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장애인·청년,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여성·청년으로 신청 자격이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중앙당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일부 서류는 원본 제출이 요구된다.


광주시당은 1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301호에서 공직 후보자 추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부적격 심사 기준, 공천 심사 기준과 방법, 향후 공천 절차와 주요 일정이 안내된다.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는 지방선거 공천 절차의 출발점으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며 "공정성과 도덕성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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