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따뜻하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국밥이 K-푸드 대열에 합류하며 영토를 넓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때 국밥 명가로 떠오른 프랜차이즈 국밥 전문점 ‘전주할매집’(대표 김태형)에 이목이 모아진다.
이곳은 차별화된 맛과 합리적 가격을 표방하며 우리 전통 음식으로 외식시장에서 꾸준히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메뉴는 콩나물국밥/소고기국밥/황태콩나물국밥/굴국밥/김치콩나물국밥이며 비빔밥/해물순두부/고추장찌개/한상차림/스시전골/수육/해물파전/메밀부추전/육전 등을 제공한다.
전주할매집은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한 정갈한 조리법을 맛의 비법으로 꼽는데, 국밥용 육수는 분말이 아닌 본사 공장에서 추출한 육수 원액을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요리 초보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매뉴얼화해 1인 창업이 가능하며, 가맹점주에게 조리/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본사 슈퍼바이저가 가맹점을 밀착 관리하며 운영 안정화, 매출 향상을 지원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며, 더불어 가맹점주-직원-본사의 상생을 실천하며 롱런 브랜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2026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김태형 대표는 “국밥은 경기 변동 시에도 수요가 유지되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며 반복 소비가 이루어지는 사업 아이템인데다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면서 “전주할매집은 소비자들의 가성비/가심비를 충족시키는 외식업소여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소비층이 두터워진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