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맞이해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이 2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서울 성북구에 전달했다.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배우 정보석 단장을 비롯해 강창열 부단장, 노현태 감독, 김동현 총무 등 야구단 임원진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은 연예인들이 결성한 친선 스포츠 모임으로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보석 단장을 비롯해 강창열 부단장, 노현태 감독, 윤경호 부감독, 김동현 총무, 배우 전노민, 전강우, 이정용, 강성진, 방수형, 유태웅, 황인성, 서지석, 이종박, 김영우, 안두호, 오승준, 김범준, 김기태, 윤석현, 김현창, 가수 임태경, 김희석, 김광수, 조성우, 김인수, 정순길, 영화감독 장진, 개그맨 임혁필, 이광채, 스포츠스타 유도 이원희, 쇼트트랙 박장혁, 아나운서 김환, 여자야구 국가대표 김라경, 김소원, CF감독 김장오 등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성북구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되어 이웃들의 따뜻한 새해맞이에 제공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의 후원 덕분에 소외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며 “기탁 받은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 정보석 단장과 강창열 부단장은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듯한 온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장인 배우 정보석과 감독으로 활동중인 가수 노현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SBS ‘보석이네 건강수다’ MC와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