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안효섭, 대만 허광한과 만나 ‘역대급 비주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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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안효섭, 대만 허광한과 만나 ‘역대급 비주얼 파티’
허광한과 변우석. 사진 | 변우석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얼굴 천재’들이 대만 밤하늘 아래서 조우했다.

배우 변우석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만 배우 허광한과 함께한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우월한 비율과 훈훈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대만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성사됐다.

허광한과 안효섭. 사진 | 안효섭 SNS
허광한과 안효섭. 사진 | 골든디스크 어워즈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상견니’ 세계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안효섭과 허광한의 투샷도 포착됐다.

허광한은 대만 메가 히트작 ‘상견니’의 주인공이며, 안효섭은 이 작품의 한국 리메이크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에서 같은 역할(남시헌/구연준 역)을 맡은 바 있다. ‘원조’와 ‘한국판’ 주인공이 한 프레임에 담긴 모습에 글로벌 드라마 팬들은 “드디어 성사된 세계관 통합”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의 블랙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피지컬로 시크한 매력을, 안효섭은 부드러우면서도 고전적인 귀공자 비주얼을, 허광한은 특유의 청량한 소년미를 자랑하며 ‘안구정화’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시상식을 화려하게 수놓은 이들은 2026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변우석은 올해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했으며, 안효섭 역시 차기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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