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정선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연탄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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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정선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연탄 봉사 진행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연탄 봉사로 2026시즌을 시작했다.

강원FC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원FC 임직원과 김민식 코치, 홍진혁, 이용재,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음을 전했다.

한파 속에서도 봉사 현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졌다. 3년째 연탄 봉사에 나선 김병지 대표이사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연탄을 옮겼다. 손에서 손으로 연탄이 전해지며 겨울을 녹이는 마음이 더해졌다.

이날 강원FC는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2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강원FC와 하이원리조트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이번 봉사를 진행했다.

김민식 코치는 “오늘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혁은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도민분들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용재는 “신인으로서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도민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는 창단 이후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강원FC는 앞으로도 도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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