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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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
원주아가 어린이집(원장 한성희)은 지난 9일 원주시에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41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동참한 어린이집 ‘플리마켓’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요보호 아동 50명에게 1만 원씩 지원돼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 사진|원주시청
재원횡성군민회는 횡성군과 인접한 소초면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완식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홍동호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재원횡성군민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소초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원주시청
대창봉사단(대표 이승환)은 지난 9일 원주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무장아찌 50개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주거취약가구 집수리, 클린케어, 김치 후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환 대표는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많은 이웃들이 취약한 상황에서 생활하고 계신 것을 보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원주시청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해옥)와 새마을문고(회장 신화섭)은 지난 9일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 회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해옥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원주시청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아가 어린이집, 재원횡성군민회, 대창봉사단,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는 원주시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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