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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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시행
사진|삼척시청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삼척시는 차상위계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은 관내 차상위계층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일 이후 지출한 산후조리 비용에 대해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갖춰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구비서류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복지정책과(033-570-3754)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은 기존 기초생활수급 출산가정에 한해 지원하던 기초생활수급자 해산급여와 달리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상위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내에서 삼척시가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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