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신학기 시즌을 앞둔 지난해 11~12월까지 두 달간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불황기에도 자녀에게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추세에 따라 학생방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가격보다 실용성과 안정성,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세계까사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 '뉴아빌'과 '노아'가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뉴아빌 데이베드' 역시 유아기부터 안전한 독립 수면이 가능하고 성장 및 편의성에 따라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드 구조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도 했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다음 달 22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하며 학생 가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뉴아빌·노아·노엘 등 대표 학생 가구 시리즈 단품을 10% 할인하고, 책상을 상부장 또는 책장과 함께 세트로 구매할 경우 전체 15% 할인을 적용한다.
침대 세트 구매 시에는 침대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단종 제품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홈오피스 가구도 포함한다. 피사노·하벨·뉴리브로·뉴제럴드·MA라파엘 등 홈오피스 가구 5종을 대상으로 책상 또는 책장을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까사미아 및 디자이너스 컬렉션 책상 구매 고객에게는 뉴레이·데닛·로티·카프 체어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녀방 및 홈오피스 상품을 15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만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자녀를 위한 공간만큼은 제대로 준비하려는 소비 흐름이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패턴과 공간 활용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기능의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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