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해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생애주기별 상생복지, 민생경제 활성화, 문화·교육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구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13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은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 구청장의 리시빙을 시작으로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문화공연과 구 직원들의 청렴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구민들이 학생·전통시장 상인·소방관 등 각자의 일상에서 바라는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김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지속 추진을 토대로 올해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구민의 불편과 의견을 구정의 중심에 두고, 가능한 일은 신속히 해결하며 충분한 소통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새해에도 구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구정 동 업무보고회를 열어 새해 정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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