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원로 기업인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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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원로 기업인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별세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 사진남양건설남양건설 마형렬 회장. [사진=남양건설]

호남 지역 원로 기업인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이 별세했다. 91세다.
 
유족에 따르면 마 회장은 13일 밤 10시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별세했다.
 
마 회장은 1935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신리에서 태어나 1958년 종합건설업체인 남양건설을 설립했다.
 
이후 '남양휴튼' 브랜드로 아파트를 건설하고 항만과 도로 등 특수시설물 공사도 했다.
 
마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과 대한건설협회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2006년 9월부터는 광주매일신문 회장이었다.
 
남양문화재단을 설립해 소외계층 지원, 동백장과 국무총리 표창, 금탑산업훈장,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장례는 남양건설 회사장으로 치러지고 빈소는 광주 서구 매월동 국빈장례문화원 201호. 발인은 16일 오전 9시다.
 
아주경제=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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