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 참여형 소식지 ‘북소리’ 명예기자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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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주민 참여형 소식지 ‘북소리’ 명예기자단 확대

광주 북구가 구정 소식지 '북소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할 제9기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광주 북구는 주민 참여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명예기자단 40여 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소리 명예기자단'은 지난 2009년 발족 이후 주민의 눈높이에서 구정 소식을 전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해왔다. 평소 지역 사회에 관심이 많고 기사 작성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지원서와 함께 자유 주제의 기사 1건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문장 표현력과 구정 이해도 등을 심사해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는 오는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미담과 유용한 정보 등을 발굴해 '북소리'에 기사를 게재하게 된다. 북구는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편집회의와 교육, 워크숍 등을 지원하며 채택된 원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전하는 소식은 행정 중심의 홍보와는 다른 특별한 가치가 있다"며 "북소리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진정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열정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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