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 금새록, 영하권 추위 녹이는 러닝 열정…“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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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 금새록, 영하권 추위 녹이는 러닝 열정…“잘하고 싶다”
사진 | 금새록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금새록이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차기작을 앞둔 남다른 에너지를 과시했다.

금새록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달리기 잘하고파”, “오늘은 2km”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완벽한 ‘러닝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톤의 하프 집업 상의에 블랙 레깅스, 여기에 러닝 벨트와 헤어밴드까지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 운동에 진심인 면모가 느껴진다.

금새록은 지난해 tvN 예능 ‘무쇠소녀단 2’를 통해 복싱에 도전하며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금새록은 오는 3월,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인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은행을 가장 잘 아는 인물인 ‘은행원’ 역을 맡아 그동안 매체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금새록은 2015년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열혈사제’, ‘사랑의 이해’, ‘다리미 패밀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을 보였다.

그는 연극 무대뿐만 아니라 2월 4일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와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한편, 금새록의 연극 데뷔작 ‘불란서 금고’는 오는 3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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