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행정부지사 여중협)는 행정안전부(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광용), 화천군(군수 최문순)과 함께 1월 16일(금) 「2026 화천 산천어축제(1.10.~2.1.)」에 대한 합동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2003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올해 역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날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화천군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안전요원 배치 현황, 교통관리 대책,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이송체계 등을 중심으로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회의 이후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김광용 본부장은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얼음낚시터, 얼음축구장 등 얼음 위에서 진행되는 행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운 날씨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몸녹임 쉼터 운영 현황, 한파 대비 응급 대응체계 등 겨울철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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