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아이들), 2026 월드투어 ‘Syncopation’ 메인 포스터 공개…리브랜딩 후 첫 글로벌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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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아이들), 2026 월드투어 ‘Syncopation’ 메인 포스터 공개…리브랜딩 후 첫 글로벌 항해
사진ㅣ큐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그룹 i-dle(아이들)이 감각적인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2026 월드투어의 본격적인 예열에 돌입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6일 i-dle(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i-dle는 화이트 배경 위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앞서 티저 포스터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했던 멤버들의 모습이 이번 메인 포스터를 통해 드러나며, 월드투어 타이틀 ‘Syncopation’이 지닌 리듬감과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yncopation’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주와 긴장감을 더하는 음악적 기법을 뜻한다. 이번 월드투어에서는 그 의미처럼 예측 불가하고 자유로운 i-dle만의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리브랜딩 이후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콘서트로, i-dle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공연 강자’의 귀환을 증명할 계획이다.

i-dle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개최한다.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i-dle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i-dle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3월 7일 타이베이, 3월 21일 방콕, 5월 27일 멜버른, 5월 30일 시드니, 6월 13일 싱가포르, 6월 20·21일 요코하마, 6월 27·28일 홍콩 등 대형 공연장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추가 투어 도시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무대 스케일로 돌아온 i-dle가 ‘Syncopation’을 통해 어떤 새로운 리듬의 서사를 완성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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